2022년 까지 일본생활을 시작.
누군가에게 보여주기위하기 보단, 나 스스로를 발산하기 위한 다이어리.
어딘가에는 남길 수 있는 나의 발자취를 기록하기위한 첫 시작으로써 블로그를 시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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